전체상품목록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현재 위치

  1. 가요 - LP
이전상품 다음 제품 보기 확대보기

동물원 - 3 (시청앞 지하철역에서/해설지/초반) strong EX++ (해외배송 가능상품)

기본 정보
상품명 동물원 - 3 (시청앞 지하철역에서/해설지/초반) strong EX++
판매가 65,000원
상품간략설명 예음 RECORDS,STEREO,1990년,자켓중간 약간 울렁거림,
자켓상태 EX+
음반상태 strong EX++
제조국가 한국
수량 수량증가수량감소
SNS 상품홍보
SNS 상품홍보

개인결제창을 통한 결제 시 네이버 마일리지 적립 및 사용이 가능합니다.

상품 옵션

(최소주문수량 1개 이상 / 최대주문수량 0개 이하)

수량을 선택해주세요.

위 옵션선택 박스를 선택하시면 아래에 상품이 추가됩니다.

상품 목록
상품명 상품수 가격
동물원 - 3 (시청앞 지하철역에서/해설지/초반) strong EX++ 수량증가 수량감소 65000 (  )
총 상품금액(수량) : 0 (0개)
바로구매하기 장바구니 담기 SOLD OUT 관심상품등록
고등학교 친구들 대학 동기들이 취미로 음악을 만들어 연주하기 시작한 것이 동물원의 출발점이 되었다. 
1987년 산울림의 김창완이 본인의  기획사를 만들어  첫번째 기획으로 1988년에 동물원 음반을 제작하였다. 
동물원 1집 에서 "거리에서", "변해가네", "말하지 못한 내사랑"이 히트 100만장 이상 판매하는 성공을 거둔다. 
같은 해 1988년에 동물원 2집 앨범에서 "흐린가을 하늘에 편지를 써", "혜화동", "별빛 가득한 이 밤에"이 
히트해 연속으로 대중들에게 인상적인 성공을 거둔다.

동물원 1~ 2집의 연이은 성공에도 멤버들은 "김광석"과 "이성우" 를 제외하고는 모두 취업 전선에 뛰어 들었다. 

"거리에서"와 "흐린 가을 하늘의 편지를 써"를 불렀던 김광석은 멤버와 자신이 음악  방법에 차이를 인지 2집 발표 이후 솔로로 활동하면서 동물원 활동을 병행한다. 실질적인 탈퇴는 2집 이후이지만 3집에 어쿠스틱 기타로 참여하였고, 4집에서는 코러스, 5-2집에서는 '이젠 떠나가세요'라는 곡을 부름으로서 자신이 동물원과 함께 하였다.

김광석이 솔로로 활동을 시작한 이후 동물원은 1990년 김창기, 박경찬, 박기영, 유준열 4인의 멤버로 동물원 3집을 발표하여 "시청앞 지하철 역에서"를 히트 시키며 "김광석" 없이 건재할 수 있음을 보여주었다.



SIDE 1
1. 시청 앞 지하철역에서
2. 유리로 만든 배
3. 노래
4. 사랑해요
5. 표정

SIDE 2
1. 길을 걸으며
2. 나는 나 너는 너
3. 글쎄 그걸 어떻게 말하나
4. 가을은
5. 모두가 자라 온 지나간 시절은 

상품결제정보

 

배송정보

  • 배송 방법 : 택배
  • 배송 지역 : 전국지역
  • 배송 비용 : 4,000원
  • 배송 기간 : 2일 ~ 3일
  • 배송 안내 :

교환 및 반품정보

교환, 반품, 환불이 가능한 경우
1. 오배송 : 다른 상품이 배송된 경우
2. 파손 : 배송중 파손된 경우


교환, 반품, 환불이 불가능한 경우

오배송, 파손을 제외한 교환, 반품, 환불이 불가 합니다.

서비스문의

상품사용후기

상품의 사용후기를 적어주세요.

게시물이 없습니다

상품문의하기 모두 보기

상품 Q&A

상품에 대해 궁금한 점을 해결해 드립니다.

게시물이 없습니다

상품문의하기 모두 보기